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쿼드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LG전자]]에서 전반적으로 자사 스마트폰 본체만큼 이쪽도 많은 신경을 쓴 것이 보인다.[* 그런데 정작 제작은 협력업체인 '아이사운드'에서 했다. 아이사운드는 LG전자의 모든 번들 이어폰을 제작 및 납품하고 있으며, 자사 이름을 내걸고 판매하는 이어폰 브랜드도 있다.] 우선 선꼬임을 막아주는 케이블을 썼다거나[* 직조 케이블, 천 케이블, 플랫 케이블 등. 쿼드비트 2까지 적용된 플랫 케이블의 경우 이건 호불호가 갈린다.이 플랫 케이블의 특성상 '터치 노이즈'라고 불리는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버이어 착용법이 나오긴 했지만, 불편하기도 하고 모양도 영 이상하다.] 이어폰 디자인에 신경을 쓴 점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가격 대 성능비|저렴한 가격과 그래 봤자 번들일 거라는 고정관념을 깰 만큼 성능이 꽤 좋다는 것]]이 최대 장점인 이어폰 시리즈이다.[* 쿼드비트에 대한 모든 가이드는 LG전자에서 만들었다. 이 제작 가이드에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한 유닛의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제작 완성 단계를 맡은 중소기업과 제작 가이드를 만든 LG전자의 협업이 잘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는 물건이다. 따라서 현재 모든 소비자가 듣는 쿼드비트의 음향은 LG전자에서 공들인 결과라고 봐야 한다.] 또한 선풍기날에 이어폰이 엉키고 세탁기에 넣어도 멀쩡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1세대의 성공으로 번들 이면서도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것이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인기가 있었을 때는 실시간으로 재고 확보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일단 번들 이어폰을 제공하지 않는 미국 내수용으로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모든 LG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에서 기본으로 제공된다.[* 애초 미국 [[LG전자]]는 모종의 이유로 이동통신사들이 번들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에 동봉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 T모바일 US로 출시된 옵티머스 T와 US 셀룰러를 통해 출시한 옵티머스 U/Apex/Genesis를 제외하고는 번들 이어폰을 제공한 적이 없다. 대부분의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였고. 그나마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 및 일부 이동통신사 노트 시리즈와 [[Apple|애플]] 아이폰 시리즈, [[HTC]]의 플래그쉽 모델 한정으로만 번들 이어폰을 제공했을 뿐이다. 소니 모바일의 경우에는 소니에릭슨 시절에 [[AT&T]]로 납품한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X10에 한해서 번들 이어폰을 제공했다. 스페셜에디션의 경우에는 별매품으로 판매된다.] LG 스마트폰의 음악 앱 음향 효과를 보면 저음/고음 강화, 보컬 강화, 사용자 설정 등 다양한 설정이 있지만, 무려 '쿼드비트'라는 음향 효과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